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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씨넷코리아 Jan 07. 2016

최대 45분 나는 패롯 콘셉트 드론 "생중계에 딱?"

CES 2016에서 드론 제조사 패롯이 ‘디스코’라는 글라이더 형태의 새로운 콘셉트 드론을 선보였다.                                                    

패롯 디스코는 최대 속도 80km/h에 조종 가능 범위는 2km이다. 시선을 끄는 특이 사항으로는 배터리 수명이 최대 45분 이상이라는 점이다. 또한, 이 드론은 일반 드론과 조작 방법에 차이점이 있다. 땅에 놓고 조작을 시작하던 일반 드론과 달리 디스코는 공중에 날리면 자동으로 비행을 시작하며 안정화되어 조종할 수 있다. 


최종이 PD  /  jechoi@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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