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6에서 공개된 삼성전자의 윈도우10 투인원 갤럭시탭 프로S를 살펴봤다.
갤럭시탭 프로S는 12인치 2160×1440 화소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4:3 화면 비율에 USB-C 단자를 채택했다. 배터리는 완전 충전 시 약 1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오는 2월부터 전 세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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