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씨넷코리아 Apr 05. 2016

노키아 360도 카메라 오조 "무려 6만달러?"

                                    

노키아가 360도 가상현실(VR) 카메라 ‘오조(OZO)’를 출시했다. 총 8개의 광각렌즈가 장착돼 있고 렌즈 당 시야각이 최대 195도이기 때문에 360도 화면을 한 번에 담아낼 수 있다.                                                                               

오조는 360도 촬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소리도 360도로 정확히 녹음할 수 있는 사운드 캡처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촬영 중인 실시간 영상을 무선으로 확인할 수 있고 카메라의 시점 또한 조절할 수 있다. 오조는 촬영 전문가용으로 가격은 약 7,000만 원(6만 달러)이다. 


성신효 PD  /  hyopd@cnet.co.kr 

씨넷코리아 홈페이지  /  www.cnet.co.kr

CNET Korea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NETKorea

매거진의 이전글 설현표 루나워치 "한정판 스트랩에 이의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