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중저가 스마트폰 ‘스카이 IM-100′을 발표했다. 1년 7개월 만에 시장 공략을 위해 나선 팬택은 고유 브랜드인 스카이를 부활시키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으로 중무장했다.
스카이 IM-100은 특유의 휠 키로 아날로그 감성을 부각하고 STONE이라는 스마트 액세서리를 번들에 포함시켰다.
유회현 PD / lusy33@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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