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구할 수 있는 마이크로USB 케이블이든, 개당 2만원이 넘는 라이트닝 케이블이든, 끊어지거나 망가지면 매우 짜증스럽다. 하지만 당장 새 케이블을 구할 수 없거나, 집이나 직장에 돌아가면 멀쩡한 케이블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경우 망가진 케이블을 수선하거나 이를 예방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한다. 단 이것은 어디까지나 응급조치이며 화재나 감전 등 사고를 막으려면 새 케이블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신효 PD / hyopd@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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