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발사된 주노는 약 5년 동안 목성을 향해 날아 7월 5일 목성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주노는 시속 1,950km의 속도로 20개월 동안 목성을 37회 공전하며 목성의 온도, 수분함량, 대기 구성 등을 측정하고 사진을 찍어 지구로 전송한다.
성신효 PD / hyopd@cnet.co.kr
씨넷코리아 홈페이지 / www.cnet.co.kr
CNET Korea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NE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