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잡는다고 온종일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유저들을 위해 ‘포켓몬 고 플러스’가 출시를 준비 중이다.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손목밴드형 웨어러블 기기와 간단한 배지 방식, 두 종류이며 주변에 포켓몬이 나타날 때마다 자동으로 빛을 발해 알려준다.
포켓몬을 잡을 때도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 없이 버튼을 눌러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 예약 주문 가격은 35$이며 기존 7월 말 출시 계획이었지만 수급 문제로 인해 9월경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유회현 PD / lusy33@cnet.co.kr
CNET Korea 홈페이지 / www.cnet.co.kr
CNET Korea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NE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