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은 국내를 포함해 전세계 출시 이후 연일 배터리 폭발사고가 일어나고 리콜설이 파다한 등 출시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배터리만 제외하고 보면 갤럭시노트7은 상당히 매력적인 스마트폰이다. 특히 내구성에서는 따라올 만한 스마트폰이 없다. 코닝 최신 강화유리인 고릴라글래스 5를 달았기 때문이다.
코닝은 고릴라글래스 5가 최대 1.6미터에서 떨어뜨렸을 때도 버틴다고 밝힌 바 있다. 갤럭시노트7과 갤럭시S7 엣지를 같은 높이에서 떨어뜨렸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영상에 담았다. 그 결과에 놀랄 것이다.
제3회 IT 마라톤 "웨어러블런"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 10월 22일 8AM ~2PM) 바로가기
유회현 PD / lusy33@cnet.co.kr
CNET Korea 홈페이지 / www.cnet.co.kr
CNET Korea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NE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