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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문장
별,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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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die
Dec 2. 2023
내가 품은 별은 하난데. 나는 그걸로도 쉼 없이 마음 졸일 만큼 충분하던데. 하늘은 참 욕심도 많지. 저렇게나 틈 없이 많은 별을 품으면, 마음 졸일 날이 분명 가늠을 할 수도 없이 훨씬 더 많을 텐데. 그래도 역시 아픈 만큼 반짝이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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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문장 ] 을 출간했습니다. 개인적인 시선과 생각을 담았습니다. 담담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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