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IT
이력서 하나와 자기소개서만 있으면 충분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한 번 만들어 두고 이직하기 전까지는 까맣게 잊고 살았죠. 이제는 그 자리를 포트폴리오가 대신합니다. 더 이상 디자이너만의 전유물도 아니죠. 그동안의 성과를 가시화해서 보여줄 수 있는 셀프 브랜딩 수단이기도 합니다. 이직 이슈와 상관없이 수시로 업데이트도 해야 하고요.
포트폴리오 왜 필요할까?
UX라이터라고 예외는 없다
온라인 마켓에서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상세페이지라면 구직시장에서 포트폴리오는 ‘나’라는 사람의 능력치를 보여주는 일종의 상세페이지입니다. 특히 IT업계처럼 변화무쌍한 산업군에 몸담고 있다면 연봉을 높이거나 자가발전을 위해서 포트폴리오 관리가 필수입니다. UX라이터라고 예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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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928/
바나나향만 풍기는 바나나우유처럼
UX 향만 풍기는 반쪽짜리 라이터가 되지 않으려고 작성한 글입니다.
# 포트폴리오 만들 때 참고하면 좋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