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라이터 안팎의 세계에서 찾은 UX라이팅 인사이트
연관 없어 보이는 데서 연관성 찾기
[Cover] The book worm and her favorite book (1914), Will Houghton (English, 1816-1916)
정보(데이터)를 메시지로 어떻게 만들까?
· 29CM 기술블로그에서 찾은 UX라이팅 인사이트
· 마케터의 UX라이팅
▶ 바로가기 > 푸시 클릭률 6배를 만든 고객집중
ⓒ 29cm 기술블로그, 공급자 관점 → 고객 관점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자료를 준비할 때는요
· Naver Code에서 찾은 협업에 대한 이야기
▶ 바로가기 > 개발의 중심에서 디자인을 외치다
· 개발자 틈바구니에서 일하는 디자이너의 글
ⓒ 네이버 코드, 설득하기 전 자기검열 과정▶ 바로가기 > 지도 잘 모르면서
· 네이버 지도를 만드는 서비스 기획자의 글
ⓒ 네이버 코드, '가벼운 지도' 네이밍을 위한 고민의 흔적들UX라이팅보다 어쩌면 더 어려운 피드백 스킬
· Flex에서 찾은 사수의 역할
▶ 바로가기 > 팀의 성과를 2배 높이는 피드백 스킬
ⓒ Flex, 행동을 강화하는 지지적 피드백서비스 개선사례 in 크몽연구소
·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UX라이터의 역할은?)
▶ 바로가기 > 잘잘 프로젝트 #1 고객센터 개편 - 잘 쓰고, 잘 찾자
사용자 페인포인트 해결하기*함께 읽으면 좋은 아티클:
� 1:1 문의,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maily.so)
UXW도 버그 리포트를 작성해 보자
· 화면설계서에서 벌레 좀 잡아본 UX라이터
▶ 바로가기 > What is a Bug Report? A Comprehensive Guide
버그 리포트란? 버그 리포트는 책을 만드는 편집자에게도 유효한 도구다.
"이 부분은 무슨 의미죠?", "이 내용이 왜 들어간 거죠?" 의심스러운 부분은 전부 버그 리포트로 남기는 것이다. 편집자가 문맥을 통해 유추해서 적당히 알아서 처리한다는 발상은 금물. <편집의 발명> 중
UX라이터도 '문제의식'을 갖고 '문제해결'을 위해 버그 리포트 개념에서 건설적인 기록을 남길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을 뺄 것이냐
· 저술은 인간이, 편집은 신이 한다 (스티븐 호킹)
▶ 바로가기 > 문장 줄이기
https://blog.naver.com/puriu/220132420416
▼ 계속 업데이트 하는 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