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시작됩니다. #548.
알고도 평화로울 수 있을 때...
배움이 시작됩니다.
알고도 몰라질 수 있을 때...
그 배움을 내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갓난아이의 마음 가지고
생각 일지 않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때...
깨달았다 할 수 있습니다.
法을 알아듣기는
물 마시 듯 간단하고
그것을 따르기는
태산 옮기는 것보다 힘이 듭니다.
아이의 미소 마음에 담아
나를 빛내 보는
고요하고도 거룩한 밤입니다.
마음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