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만 사는 사람들...

당신의 아침을 기원합니다. #547.

by 마음밭농부

나 하나 알아 달라

보채고 악썼던

지난 수고들...


일 없는 미소로 묶어

노을 불에 태울 수 있을 때...

'아침'은 밝으리라.


오늘도 아침 잊은

눈먼 이들은

자기 색에 취해

저녁만 살다 간다.


마음밭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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