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부르는 법

내어 맡김 그 신비로움. #550.

by 마음밭농부

내가 했다고 생각되는 것들 중에

정말 내가 했는지 의문이 드는 것들이

종종 있습니다.


가끔 감당하기 힘든 상황 속에 갇혀

도무지 헤어 나오지 못할 때면

고개를 흔들며 외쳤습니다.

"아! 몰라! 몰라!"


그러고 나면 어느샌가

그 상황을 벗어난 곳에 서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합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힘들어질 때면

나의 일들을 누군가에게 맡기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참으로 신비로운 일들이
기적처럼 나를 찾아들더군요...


한번 해보세요.

밑져야 본전이니까요.

혹시 알아요?

기적처럼 나에게 기적이 일어날지?


마음밭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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