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는 힘. #600.
세상 어떤 선행도
선행 자체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랑과 감사함을 생산하며
또 다른 선행의 씨앗이 됩니다.
세상 어떤 악행도
악행 자체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증오와 복수를 생산하며
또 다른 악행의 씨앗이 됩니다.
나의 생각과 말과 행위로
무엇을 짓고 있는지 아는 이를
깨달은 자라 합니다.
견성이 어떻고
명상이란 어떤 것이고
내적 환희심이 어떻다고 떠드는 자를
덜떨어진 자라 합니다.
도대체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짓고 있으며
내 눈짓, 몸짓, 말짓으로
세상에 무슨 짓을 하고 있을까요?
그렇게 지은 세상이
곧 내가 살아갈 세상으로 돌아옴을
알기나 할까요?
내가 손을 하나 들면
우주는 변화합니다.
왜냐하면
손을 내리고 있던 내가 있었던 우주에서
손을 들고 있는 내가 있는 우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