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피워낼 수 있는 길...
내어 맡김의 미학
by
마음밭농부
Dec 17. 2019
아래로
꽃은
자신에게 닥치는 모든 것을
온전히 받아들입니다.
바람 불면 흔들리고
비 오면 젖고
겨울이면 지지요.
꽃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합니다.
하여 구름을 쫒지 않고
나비를 시기치 않으며
계절을 그리워하지도 않지요.
그렇게 꽃은
온유한 내어 맡김으로
피어납니다.
나도
그렇게
피어날 수 있습니다.
마음밭농부
keyword
미학
자신
인정
매거진의 이전글
진정한 자기계발은 계발할 자기가 없다는 것을 아는 것.
삶이 나를 사는 삶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