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주어는
'나'가 아니라 '우리'다.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들 중 하나. #308.

by 마음밭농부

뜻밖의 행운이

이자 붙여 갚아야 할 큰 빚인지 모르고

예상치 못한 불행이

빚 갚고 복 지을 수 있는 기회인지 모르고

우린 무언가 원하고 무언가 피하려 한다.

세상은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만물은

스스로를 내세우지 않음으로써

온전할 수 있고

사람은

자기를 내세움으로써

불안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자연에서 배워야 할 것은

오직 이것이다.

나를 내세우지 말라!

당신 인생의 주어는

'나'가 아니라 '우리'여야만 한다.

그걸 깨치기 전까지는

불안하고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이다.

'나'를 회개하고 '나'를 참회하여

하나님의 자녀 됨과 스스로 부처였음을

영득하는 복됨 누리길 기원하는 아침이다.


마음밭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