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Your Own Light. #311.
나.
오직 나.
그 앞과 뒤
그 어느 곳
그 어떤 것
그 어떤 때라도
아무것 붙이지 말라!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나는 나일뿐이다.
그것에 티끌 하나라도 붙인다면
지옥 벼랑으로 떨어지고 만다.
아직도 '나'를
내 것이라고 여기는 삶을
無明이라 한다.
밝음을 밝히라!
스스로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라!
Be Your Own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