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prologue

by 마음밭농부

대기업과 공직에서 16년 동안 인사조직을 했던 사람이 농부가 되었답니다.

그 세 번째 인생 이야기를 나누려합니다.


5년째 지리산 자락 자연과 벗하며 시인의 마음으로 세상 보는 법을 배우고 있는 마음밭농부입니다.

지난 초록의 시절.

시간이 무거웠던 어느 도시에서 정상.頂上 만을 향해 정상.正常이 아닌 삶을 태워버렸던 어린 나를 다시 읽으며 하루하루를 웃음으로 회상하며 살아가죠.

지난 시간이 말없는 자연과 만나면 묘한 여백이 생겨납니다.

그 여백의 자리에 새겨진 생각들을 글자라는 선을 통해 세상과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풍경이 있고 향이 살아있는 사진과 조그마한 마음 담긴 글을 그리려 합니다.

그렇게 마음과 마음 이어주는 마음밭농부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늘 잔잔한 행복이 물결처럼 이어지시길 투박해진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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