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장하고 있는가? #337.
만약 내가 걱정해야 할 하나가 있다면
"혹시, 나는 태어날 때 보다
나아지지 못한 상태로
세상을 떠나는 것은 아닌가?"이다.
우리는 순수함과 천진함,
무한의 가능성 그리고 사랑 등을
감사하게 부여받고 태어났다.
하지만 이후의 삶을 통해
나만의 욕심을 채우는 삶을 택하며
이 모든 것을 궁극적 삶의 완성에
부합하도록 승화시키기는커녕
에고의 먹이로 줘버린 것은 아닌지?
"모든 존재는 모든 순간에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정확히 아는 사람을
성숙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늘 이 질문이
내 의식의 시작점이 되고
생각의 끝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해보는 빛나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