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 있는 의식의 필요성. #349.
빛이 없는 상태를 어둠이라고 하듯
사랑의 반대를 두려움이라고 합니다.
두려움은 사랑이 떠난 상태입니다.
그 두려움의 자리에는
혼란과 질병이 찾아들고
무질서가 지배하게 되지요.
이 두려움의 상태를 극복하려면
질서 있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질서 있는 생각을 '의식'이라고 합니다.
의식이란 '생각한 대로 감정을 느끼고
이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뜻합니다.
논리적이 되라는 말이 아니에요.
논리에는 감정을 담기 어렵지요.
생각, 감정, 행동 이 모두를 일치시키도록
노력하자는 뜻이지요.
그때 발현되는 에너지가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정신계의 에너지가
현실이라는 물리적인 세상에서 발현되는
최고의 그 무엇을 '자유'라고 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은
결국 생각, 감정, 행동이 일치된
질서 있는 의식으로 삶을 살아갈 때.
그 충만한 사랑의 힘으로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지요.
나의 지금이 힘들고 무언가 자유롭지 않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사랑으로 살고 있는지?
나의 생각, 감정, 행동은 일치하는지?
나는 세상을 향해 열려 있는지?를...
세상 모든 분들이 자유롭기를 소망하는
빛나는 시간 그려봅니다.
제게 허락된 시공에 찾아든
고마운 사랑 하나 곱게 띄우는 오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