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보다 더 나인 나 #385.
내 생의 주인공은
내가 생각하는
내가 아니다.
어쩌면...
인생은
나보다 더 나인 나를
찾아가는 긴 여정의
어느 한 구간이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