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죽지 않는다.

시간의 문 밖으로 나갈 뿐이다. #432.

by 마음밭농부

불멸이라는 것은

시간 속에서

영원히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시간 밖에서

하나로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우린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죽을 일도 없겠지요.

우리가 두려워하고 있는 죽음이란

지구별이 지어 줬던 육신이란 옷을 돌려주고

시간의 문 밖으로 나가

'근원의 하나'로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니 두려움 거두고

시간의 주인이 되어 보기 바랍니다.

시간과 물질이 지배하는 이곳에서

나만을 위하거나 내 주위만의 이익을 넘어

세상 모든 존재를 위한 마음을 낼 수 있다면

우린 이 세상을 졸업할 수 있다 하겠습니다.

우리에게는 분명 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주는 넓고 수없으며

우리는 우주의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마음밭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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