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붑니다.

잊혀져가는 내 살아있음에... #473.

by 마음밭농부

바람이 붑니다.

어디서 생겨나

어떻게 왔는지

알 수 없는

바람이 붑니다.

잊혀져가던

내 살아있음에

바람이 붑니다.

오늘 밤은 바람을

보내주어야겠습니다.

별과 함께

속삭이며, 반짝이며...


마음밭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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