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나로 존재합니다. #490.
나는 알고 있습니다.
내가 본 것을 보고
내가 듣는 것을 듣고
내가 행하는 모든 것을 함께하며
내 몸과 마음을 꿰뚫고 있습니다.
나를 속이면 내가 아프게 됩니다.
마음이 아프게 되고
몸이 아프게 되고
삶이 아프게 됩니다.
나를 벌주는 이도 나이고
나에게 상주는 이도 나입니다.
나는 항상 나를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신은 이렇게 나로 존재하며
나를 통해 현현(顯現)합니다.
신은 나 밖에 없습니다.
마음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