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라는 달고나 뽑기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보기

by 도을 임해성

<도을단상> 주식이라는 달고나 뽑기

안을 들여다보면 되게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원만 떼어내면 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주식투자의 원칙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자 오직 이것 하나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싸다, 비싸다의 기준이 뭐냐는 것인데요.

저에게 있어 그 기준은 제가 매입한 가격이 기준입니다. 산 가격보다 떨어지면 저금했다 생각합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고 산 만큼 그 기업을 믿는거죠.

그리고 플러스가 될 경우에만 거래를 합니다.


올해는 두 종목이나 수익률 60%를 찍었는데 조금 더 먹으려다가 마이너스로 전환되었네요.ㅎ

적금 들었다 생각하고 다시 가슴에 묻어둡니다.


4년 전에 산 주식이 40프로 이상 빠지길래 잊고 있었는데 이 달 들어 분기탱천해서 달리네요.

오늘 팔까하다가 좀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복잡해 보이는 문제를 단순하게 파악하는 것은 제가 제 직업에서 얻은 소중한 자산입니다.

해외에 직원교육을 보낼 수 있는, 실적이 뛰어난 기업들하고만 25년 일을 한 덕분에 종목을 결정하는 데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감사한 한 해가 또 저물어가네요..

제가 무슨 영화를 보려고 이렇게 운이 좋은가 싶어서 영화를 보러 나가려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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