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새문안 교회 십자가
광화문 새문안 교회 건물이 이뻐서 한 장 찍었습니다.
역시 인간의 역량에 대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안도 타다오 풍의 빛의 교회가 생각나는 십자가 공간이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OLED와 QLED의 차이가 있겠지만요^&^
삼면이 막혀있고 천정까지 막혀있는데도 십자가 위 옥상에 피뢰침이 설치되어 있더군요.
아마도 언제든지 낙뢰가 있을 수 있기에 그리 한 것 같습니다.
말 없이 신학 위에 자리잡은 과학의 힘을 느낍니다.
마침 지금 현대물리학 책을 읽고 있어서 그 경외감이 더욱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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