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추가 명분을 요구하여 자택방문을 하겠다고 하였으나 회신 없이 최종결렬 통보 ; 결국 추가 명분은 명분이 아니라 지분이나 지방선거 공천권 같은 실리였다는 말인가?
최종 결렬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다 ; 위에서 말한 것처럼 결렬의 책임은 안철수에게 있으나 이렇게 까지 말했는데 또 무시한다면 결렬의 최종적 책임은 안철수에게 있다
라는 정도로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의아한 것은 이렇게 뻔하게 안철수가 약속을 어기고, 안철수가 무리한 요구를 추가로 했고, 성의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안철수가 아무런 회신없이 결럴을 선언했다..고 친절하게 전 국민에게 안철수가 나쁘다고 해 놓고, 안철수를 향해 나는 그래도 단일화하고 싶다고 하면...듣고 있던 안철수가 그래 하자..이렇게 나올 수가 있는 것인지..하는 점입니다.
이 기자회견의 목적은 단일화는 없고 안철수 말고 윤석열을 찍으라는 메시지일까요?
아니면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처럼 막판 뒤집기로 안철수가 늘철수가 되더라도 단일화를 하자는 메시지일까요?
과문하여 점심 먹은 것이 얹히는 중입니다..
태국 팟타이를 곱배기로 잘 먹었는데 아무 말도 없이 있다가 갑자기 일방적으로 기자회견을 하는 바람에 .... 체했네요..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