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의 부작용으로 화이자와 모더나의 독점이 강화되고, 백신스와프 제안에 대해 미국이 부정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정부가 스푸트니크 백신의 도입을 검토하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뉴스가 들려오네요.
플랜A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플랜B가 필요합니다. 더군다나 현재의 확진자 증가세는 이미 4차 유행이 시작된 상황과 마찬가지이므로 11월 집단면역과는 별도로 조기 접종이나 접종속도를 높여야한다는 압력은 높아질 것입니다. 친연성이 높은 야당과 주력언론이 어떻게 나올 지는 불을 보듯 명확하므로, 이에 대한 전술적 대응도 필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