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스푸트니크

백신을 둘러싼 전략과 전술

by 도을 임해성

<도을단상> 꽃놀이패. 스푸트니크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의 부작용으로 화이자와 모더나의 독점이 강화되고, 백신스와프 제안에 대해 미국이 부정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정부가 스푸트니크 백신의 도입을 검토하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뉴스가 들려오네요.

플랜A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플랜B가 필요합니다. 더군다나 현재의 확진자 증가세는 이미 4차 유행이 시작된 상황과 마찬가지이므로 11월 집단면역과는 별도로 조기 접종이나 접종속도를 높여야한다는 압력은 높아질 것입니다.
친연성이 높은 야당과 주력언론이 어떻게 나올 지는 불을 보듯 명확하므로, 이에 대한 전술적 대응도 필요하겠지요.

계약서에 안정성을 연계한 도입계약을 맺어서라도 스푸트니크를 포함한 백신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환경을 상황으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인 우리는 현재의 환경을 통제가능한 상황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나저나 우리가 개발한 코로나 치료제의 효능은 어떤가 모르겠습니다. 미국에게 백신과 치료제의 교환을 제안할 정도의 효능은 안 되는 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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