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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을 임해성 Feb 02. 2024

<도을단상> 고객의 심장이 되어라.

비법은 비상하지 않으나 비상한 법이다

<도을단상> 고객의 심장이 되어라.

고객사 오랜 지인과 만나러 가는데 키엔스 벤치마킹 포인트와 적용방안을 마련하라는 숙제가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톡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북을 바로 구매하여 전철 안에서 갈 때 1시간, 올 때 1시간에 다 읽었네요.


인더스트리마다 고유기술은 각자의 영역이지만, 투입된 경영자원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쓸 것인가를 다루는 관리기술은 업종불문, 국적불문임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키엔스 경영의 본질은 적절한 목표 설정과 철저한 가시화, 그에 기반한 개선이다."


고객과 고객사의 고민을 함께 해 주는 것이 직업이기에 일단 눈높이를 맞추는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의외로 글로벌 BP들의 메시지는 심플합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하라"

하지만 그들의 퍼포먼스에는 숨어있는 1인치가 있습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은 열성으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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