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살아남은 자들의 가을저녁, 추석

118년의 기억

by 도을 임해성

[도을단상] 살아남은 자들의 가을저녁, 추석

118년만의 최고라는 전대미문의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드디어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우선 이 글을 보고 있는 모든 이들의 생존을 축하합니다. 또한 남은 인생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을 보낸 것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아마 조만간 우리의 추석 상에는 열대과일과 열대어와 대체육이 오를지도 모르겠네요.

민족의 추수감사절, 입속에 들어가는 모든 것들에 감사한 마음으로 최대한 많이 넣어 두시기 바랍니다.

넉넉하게 살이 오른 여러분들의 모습을 포스팅에서 만나길 바라며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제 소망이 이루어지는 주문 하나 적어 놓습니다.

먹은 거 다 배로 가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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