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요청금지

자꾸만 또

by 감성유나






어떤 사람과의 시간과 시간 사이를
채워,
어느 순간에 다다랐을 때,
온전히 우리의 시간으로
완성시킬 수 있을까.

마음과 말과 행동이 따로 가기 바쁜 지금

열쇠 꾸러미만 던져줘놓고
열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는

시간처럼 머물지 않고
떠나기 바쁜 사람





Written by YN

photographed by 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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