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아니길

심장 박동

by 감성유나









'어떻게'라는 걸 다 잊어버린 내 앞으로
갑자기 와버린 이 감정의 몰아침을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와주기만을 애태우던
빛이 이렇게 내게 왔는데,
손으로 가리는 것밖에 못하는
내가 어떻게 마주할까 그 빛.

설명할 수 없는 마음 상태가
시작되어버렸다.
언제나 그랬듯 나도 모르게 갑자기.







Written by YN

photographed by 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