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뭐라도 될 줄 알았다
뭐라도 될 줄 알았다.
머릿말
by
이준성공
Aug 6. 2022
포기하지 않고 책을 쓸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신 어머니께 이 책을 바친다.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소중한 두 딸에게는 미안한 마음
이다.
아주 짧은 시간도 아까운 우리 나나자매들과의 시간을 빼앗은 책이기 때문
이다
.
제가 책을 쓰는 이유는 책을 써서 돈을 벌고 싶거나 내 인생을 자랑하고 싶었다기 보다는 그저 십대 시절에 꿈꾸고 바래왔던 내 인생이 담긴 책
을 단 한권이라도 써 보고 싶었다.
스무살부터 책을 쓰기 위해서 수십 차례 도전해왔지만 번번히 중간에 포기하고야 말았
다.
“요즘도 글 쓰고 있나요?”
가끔씩 어머니께서는 책을 쓰는지 물어 보
신다.
나는 책을 쓰고 있
긴 했지만 진도가 나가지 않았
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가 반드시 책을 쓰고 어머니 품에 가장 먼저 안겨 드리고 싶기 때문
에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무엇이라도 될 거라 믿어주시고 평생 응원해 주신 어머니께 이 책을 바칩니다.'
keyword
어머니
에세이
일기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준성공
소속
메이킹
직업
기획자
"인생은 타이핑이다." 최고의 투자는 주식도 부동산도 아니고 나에게 투자하는 것이다.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글쓰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팔로워
424
제안하기
팔로우
오락을 너무 좋아하던 아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