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신으로 편인, 십이운성으로 장생인
병인을 생각하면 '배포'와 '아량'이 떠오른다.
나도 같은 병화로 태어났지만,
무인성이기에 지지에 든든한 내 지원군을
갖춘 병인일주가 부러울 때가 많다.
그러한 만큼 매사 긍정적으로 살피려 하며,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마음이 서면
꾸준한 저력이 발휘된다.
미스티컬모먼츠 카드에서는 8번 힘카드를 골라보았다.
타로와 명리를 주제로 오브제 작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