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0512-23
숨, 숨이 차면 조금 쉬어갈 수 있겠죠
세상은 발 아래 가만히 세워두고
늘 오늘만큼 날 열어둘 수 있다면
고마워요, 오늘도 I love you.
이승열의 '우리는'을 ost로 쓴 드라마 케세라세라는 내가 유의미하게 본 거의 유일한 드라마다. 클리셰 투성이라지만 은근한 빛남을 가지고 있다.
기간제 교사로 살아남기. 28세 3년차 기간제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임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문학, 음악, 아이돌, 위스키, 여행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