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내가 혼자 영화보는 거에 대해서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걸 느낀 순간, 십년전에는 어떻게 친하게 지냈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리고 이렇게 다들 멀어지는구나 라는 생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