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품위 있게, 그러나 강렬하게
행복하게 살으려면 감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너무 오래 참으며 살아왔습니다.
직장에선 감정 드러내면 유치해 보일까 봐 삼켰고,
집에선 가족의 평화를 위해 웃는 얼굴로 버텼습니다.
남자는 강해야 하고, 엄마는 무너지면 안 된다는 말에
슬픔도 분노도 꾹 눌러 담은 채 살았습니다.
그렇게 수십 년을 견디다 보니
이젠 내 감정이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화가 나도 왜 화가 났는지 모르겠고,
눈물이 나도 이유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건 약해진 게 아니라, 너무 오래 참아서 그렇습니다.
감정은 물 같습니다.
막으면 썩고, 흘리면 맑아집니다.
이제는 참는 대신 흘려보내야 합니다.
품위 있게, 그러나 분명하게.
회사에서 부당한 일엔 단호하게 “아닙니다”라 말하고,
가족에게 서운할 땐 “그 말, 좀 상처였어요”라 전해보세요.
화가 날 땐 한 박자 쉬고,
울고 싶을 땐 조용히 울어도 괜찮습니다.
감정을 숨기지 않는 사람,
그게 진짜 어른입니다.
감정 표현은 품위를 잃는 일이 아닙니다.
억누르지 말고, 감정을 예쁘게, 그러나 강하게 꺼내는 법을 배우는 겁니다.
감정이란 결국 ‘살아 있음’의 증거니까요.
하지만 표현을 너무 과하게 하면 부작용이 크겟지요.
간결하고 정확하게 상대의 마음까지 헤아려서 말하는게 진짜 품위입니다.
힘들지요..
전 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갑니다.
"옮음과 친절함을 선택해야 할 땐 꼭 친절함을 선택해라"
“감정을 표현하는 건 약함이 아니라 품격입니다.
품격 있는 분노, 단정한 눈물, 그것이 중년의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