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공지능이 고도화된 서비를 제공할 수있는 수준에 도달하였다.
스스로 학습하여 고객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또 결과물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일상에서 AI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것이다.
#2
디자인 역시 인공지능시대를 피해갈 수는 없다.
디자이너 역시 마찬가지다. 인공지능이 활발해지면
대다수의 디자이너가 사라질 것이다.
#3
인공지능은 시장의 관점에서 고객에게 최상의 해답을 제시하는 반면
인간은 인간 스스로의 통찰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통찰력을 키울 수 밖에 없다.
#4
AI를 지배하는 자와 AI에게 지배받는자로
앞으로 사람들은 구분되어 진다고 한다.
#5
결국은 마음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디자인,
인간이 가진 심성(心聖)이 디자인에 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