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독서방법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50 초보 독서법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되고 싶은 나를 사명으로 표현하기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하지 않고 어떤 일을 진행하다 어려움이 생겼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포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자기만의 사명을 글로 표현해서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하는 일이 사명에 부합되는 일이라면 힘들더라고 해내게 됩니다. 사명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삶의 목적은 목적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 로빈 샤르마-(‘레버리지’ 롭 무어 33p)


저의 사명은 독서, 글쓰기, 운동으로 다른 사람들이 지혜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사명이 있습니다. 독서 모임과 글쓰기를 하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기 때문입니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어서 운동 역시 자신을 발견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며 삶에서 건강하지 않고는 체력적으로 감정적으로 자꾸 쓰러지게 됩니다. 사명을 찾는 일 또한 쉽지 않습니다. 자신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자신에 대해 질문하지 않으면, 답하지 않으면 찾을 수 없습니다.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것을 나누고 싶은지 생각하고 쓰고 수정하면서 사명을 고쳐나가면 됩니다. 8년 전에 처음 사명을 만들었는데 기본적인 틀은 같지만 조금씩 수정하면서 지금의 사명에 이르렀습니다. 생각이 바뀌고 자신이 성장함에 따라 사명도 조금도 바뀌게 마련입니다.


성장과 나눔에 필수인 독서와 글쓰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나누기 위해서, 자신을 알아가기 위해서는 독서와 글쓰기는 기본입니다. 그 기본이 되는 독서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인지한다면 일부러 억지로 있는 독서가 아니라 삶에서 필수적인, 즐겁게 하는 독서가 된다면 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명 외에 저는 정서, 인지, 사회, 경제, 신체, 영적영역에서 조화를 추구합니다. 정서가 안정되어야만 배우고 익히는 인지의 수용이 쉬우며 그 배움으로 사회(관계) 부분에서도 조금씩 적용한다면 원활한 관계가 유지됩니다. 경제 영역도 정서가 안정되고 배움이 있어야 넓힐 수 있습니다.


경제만 공부한다고 행복하지 않으며 효과가 덜한데 정서, 인지, 사회 영역이 보완되면 경제 영역도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영적영역에서의 평안이야말로 감사를 생활화하며 지금 처한 삶에서 긍정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신체 부분 또한 빠질 수 없겠죠. 이 5가지 영역이 골고루 계발해야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가치는 이 6가지를 조화롭게 운영하기입니다. 어느 한 부분이 기울어질 때 나머지 5가지도 흔들린 경험을 많이 했기에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삶에서 이런 방향성을 갖고 있기에 큰 결정을 내릴 때 어떻게 해야 조화롭게 사는 것일까 고민하면 답이 나옵니다.


이 6가지 영역을 조금씩 성장시킬 수 있는 도구가 책과 글쓰기입니다. 정서적 안정도 책으로 가능하고, 인지를 바꾸거나, 인지를 강화하기도 하고, 사회적인 관계도 책을 읽으며 양보하기도 하고 이해하기도 합니다. 경제독서와 신문, 모임으로 경제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신체 영역을 위해서 꾸준한 운동을 하고 있죠.


책을 읽을수록 뇌와 신체 몸과 마음의 관계를 이해하게 되어 운동의 중요성을 더 실감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 중에 감사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죠. 자기 계발 도서에 꾸준히 나오는 내용입니다. 영적인 영역을 위해서 매일 감사를 하고 명상을 하고 긍정적인 책을 매일 읽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은지를 정하다면 그 중심에 나를 가다듬고 성장시킬 독서와 글쓰기에 자리를 잡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초보적인 방법을 안내할 수 있어서 감사한 책 쓰기 시간이었습니다. 독서와 글쓰기로 여러분이 되고 싶은 모습을 꿈꾸시고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독서로 변화하려면 인생의 목적부터 디자인하라

- ‘질문하는 독서법’ 46p (임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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