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운동, 독서, 글쓰기 결산을 하고 있어요. 운동, 독서에 이어서 글쓰기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피드백을 해보려고 합니다. 피드백을 해야 잘 가고 있는지,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가 있으니까요.
2025년 8월 블로그 포스팅 수는 27개입니다. 블로그 쓰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주 5일 매일 쓰면 20개를 발행하게 되는데 추가적으로 토, 일 더 쓸 때도 있어서 27개가 되었어요.
2020년 4월 코로나 이후 2020년 7월부터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해서 2025년 8월까지 총 1,919개를 포스팅해서 월평균이 30개가 됩니다. 저도 누적해서 보니 이렇게 쌓여 있어 놀랐어요. 꾸준히 하다가 뒤를 돌아다보면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일 때 뿌듯합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쓰게 되었을까요?
<챌린지가 블로그를 쓰게 하다>
논어 필사 관련 포스팅을 1년 동안 쓴 챌린지도 있고, 200일 챌린지, 100일 챌린지도 있었어요. 챌린지만 있으면 무조건 신청해서 썼기 때문에 누적된 포스팅 수가 많은 것 같아요.
<블로그 쓰기 챌린지 운영하다>
그러다가 작년부터는 블로그 쓰기 챌린지를 매월 운영하고 있어요. 현재 저 포함 7명이 쓰고 있어요. 월~금요일까지 쓰기 때문에 꾸준히 쓰게 되더군요. 1년 비용이 10만 원(월 결제 12000원)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1년 결제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환경설정의 힘을 알고 있는 분들이고 열심히 쓰시기 때문에 저도 덩달아 쓰거든요.
이런 환경 설정이 없을 때는 5~15개 정도 쓰고 챌린지나 동기부여가 있는 환경설정에서는 20~30개 이상 하게 되는 저를 발견합니다.
<왓츠인 마이 블로그 챌린지>
9월 1일부터 네이버 블로그에서 왓츠인 마이 블로그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네요. 이런 건 블로그 쓰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참여해야죠. 네이버 페이를 주기도 하고 스티커를 주는 혜택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글을 쓰게 하는 챌린지이기 때문에 적극 참여합니다.
<블로그 쓰기로 어떻게 성장했을까?>
블로그는 글쓰기 연습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일상, 러닝, 독서 리뷰 등 다양하게 쓰고 있는데 점점 더 성장하는 저를 발견해요. 블로그로 인해서 브런치 작가 통과되어서 브런치 스토리에도 글을 올리고 있어요. 전자책을 낼 수 있었던 것도 블로그 글쓰기로 훈련했기 때문에 가능했어요. 시집도 그렇고요.
저처럼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블로그는 꿈의 연습장이요, 원고지 같은 공간이에요. 앞으로 종이책은 물론 여러 가지 책을 출간할 계획이 있는 저로서는 4년 더 열심히 써서 10년을 채우려고 합니다. 아마 그 이상 더 쓰지 않을까 해요.
2025년 출간하고 싶은 그림책 2권, 전자책 1권, 시집 1권도 꾸준한 블로그 쓰기 덕분에 아웃풋 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블로그 연습장이 쭈욱 애용할 것 같습니다.
저의 운동과 독서는 쓰기가 종착점입니다. 쓰기 위한 러닝, 쓰기 위한 독서 중입니다.
- 김민들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