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오늘 느낌

바라던 바다

휴식 (休息)

by 그사이


제주도 중문 바다


두 사람의 인생이 시작되었다.

30년은 다채롭게 꾸려졌지만 여전하다.

바다도 여전하다.

30년 산(産) 바다는

지난 세월을 추억하게 했다.

중문 바다
우리나라인가 싶은 뷰포인트
상업적이 되었지만 영락없는 하와이 어디같은...
바다 그리고 그가 묶어준 운동화끈..
중문 바다 위로 동이 튼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