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breath)
바다가 싫었던 시간이 있었다.
그 해가 10주기가 되었다.
책임을 다하고 있을까?
2014년 4월 16일
슬픔보다 더 큰 책임감이 우리 앞에 남았습니다.
-손석희 뉴스-
살림하는 사이에 독서와 글쓰기를 하며 열 여섯 살 반려견 비누와 함께 삽니다.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사는 이. <그사이>입니다. 따뜻한 글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