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와 커피
거제의 맛이 그리운 날
딱 알맞고 딱 좋았던 거제의 맛
이후 올리브와 윙을 추가하며
맥주가 몇잔이 추가 되었는지는 비밀이지만 딱 알맞는 양 이었던것으로..
살림하는 사이에 독서와 글쓰기를 하며 열 여섯 살 반려견 비누와 함께 삽니다.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사는 이. <그사이>입니다. 따뜻한 글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