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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오늘 느낌

바라던 바다

휴식 (休息)

by 그사이


대포항에 갈까?

바다를 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다.

바라던 바다에 가고 싶다.

휴식이 필요하다.

겨울의 대포항
다리 위에서 본 대포항의 윤슬
멋짐!
바다와 닮은 내 머리위의 바다색 하늘





휴식을 주는 강아지 이야기

완료된 연재북 <비누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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