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休息)
대포항에 갈까?
바다를 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다.
바라던 바다에 가고 싶다.
휴식이 필요하다.
휴식을 주는 강아지 이야기
완료된 연재북 <비누를 쓰다>
우리집 반려견 비누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비누는 열네살 입니다. 산책을 좋아해서 사람엄마와 함께 거의 매일 걷는데 궁금한 것이 많은 탐험가인 비누의 기분에 따라 엄마의 발걸음으로 1000보
https://brunch.co.kr/brunchbook/goodgirlbinoo
살림하는 사이에 독서와 글쓰기를 하며 열 여섯 살 반려견 비누와 함께 삽니다.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사는 이. <그사이>입니다. 따뜻한 글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