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처음이야
<첫째 출산 2년 6개월 3주째, 둘째 출산 1년 3개월 4주째>
큰아이가 지난 주에는 "엄마, 쉬가 나오려고 해요."라고 말하고는 변기에 앉아서 '쉬'를 두 번이나 했다. 우리 모녀는 만세를 불렀다.
작은 아이는 요즈음 자기 의사를 분명히 한다.
책을 가져와서 책 읽어달라고 하고, 비디오를 가지고 방석 위에 앉으면서 비디오를 보여달라고 한다.
먹기 싫은 것은 손을 쳐내고, '물' '빠빠' 등 비읍과 미음이 들어가는 단어는 비교적 따라서 하며 옹알이를 길게 한다. 무척이나도 말하고 싶어 한다.
큰아이는 영어로 말하면 영어로 대답하고 무척 영어로 말하고 싶어 한다.
내가 더 부지런히 영어공부를 해야겠다.
(2004년 5월 17일 월)
<첫째 출산 2년 6개월 4주째, 둘째 출산 1년 4개월 1주째>
"학생 여러분"
"큰소리로"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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