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이에도 훌쩍 크는 아이

엄마는 처음이야

by 민영

<첫째 출산 2년 5개월 2주째, 둘째 출산 1년 2개월 3주째>

3 Night 하고 나면 작은 아이는 훌쩍 커 있다.

Night 동안에는 제대로 돌보지 못해서인지.

이번에는 작은 아이가 예전에는 약 먹이려고 하면 항상 울고 떼를 써서 엎지르기 일쑤였고, 먹이기가 여간 힘들지 않았는데 이제는 약 먹자고 하면 입을 벌려준다.

코를 만지는 것도 무척 싫어했는데 코 닦자고 하니 코도 대준다.

어머니집에 마루 문은 잠가두지 않으면 대문 밖으로 달려 나가기 일쑤이고, 서럽 꺼내기, 문 열기 선수, 물건 위에 올라서서 높은 곳에 올라가기, 달려가기는 보통이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책도 5분 이상 보기 힘들고, 비디오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책에 관심은 많은 것 같다.

특히 동물에 관심이 많다.

잠깐잠깐 잘 본다.

딸은 길게 아들은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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