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해
11월 마지막 날
...
12월을 기대하며
좀 더 힘을 내요.
파이팅♥
수능을 치르고 난 후 아들은
일주일간 매일 학교에서 기말고사를 치렀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면 논술학원의 인강을 듣고, 또다른 논술학원에 가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논술이란 걸 처음 해보는 아들입니다.
두곳은 최저가 되지 않아 패싱했고, 한곳은 준비했으나 너무 어려워 패싱했으며, 두곳은 시험을 치렀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군데만 남아있습니다.
시험보고 온 날은 아들이 지쳐서 하루종일 방에 틀어박혀서 폰을 들고 있더군요.
뭔가 더 준비해야겠지만 아들의 마음과 몸은 지쳐있다는 것을 압니다.
말없이 묵묵히 견디고 있는 아들을 달래줄 길이 없었습니다.
"아들 힘들지. 애쓴다. 오늘 하루는 푹 쉬고 내일부터 힘내서 해 보자."라고 말했습니다.
아들의 지친 모습을 보면서도 며칠만 더 견뎌보자고 말하고 있는 엄마 마음도 편하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항상 널 응원해♥
아직 끝나지 않은 길을 가고 있는
모든 수험생들을 응원합니다.
*위 동영상은 메타버스 제페토의 제 아바타 '찐녀 찌니'의 응원입니다
#딸아행복은여기에있단다
#엄마의응원
#엄마의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