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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lephantmatch Production Feb 02. 2020

진실된 글쓰기 연습

차는 내 카페이자 집이다. 난 카페 대신 차안에서 커피를 마시고 글을 쓰고 음악을 듣는다. 애칭을 짓는다. 난 내 차를 애칭으로 부른다. 맛없는 플랫화이트를 마시며 이 글을 쓰고 있다. 난 지금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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