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차는 내 카페이자 집이다. 난 카페 대신 차안에서 커피를 마시고 글을 쓰고 음악을 듣는다. 애칭을 짓는다. 난 내 차를 애칭으로 부른다. 맛없는 플랫화이트를 마시며 이 글을 쓰고 있다. 난 지금 자유롭다.
코끼리성냥 프로덕션의 피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