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비즈니스

by 김성원

난 무척 낯을 많이 가리는 사람이다.


그래서

권위적인 사람은 멀리한다.


지나치게 친절하거나,

자신을 낮추는 사람도 부담스럽다.


세상 모든 일을 자신이 한 것처럼 말하는

사람은 만나지 않으려 한다.


요구와 요청에 익숙하고,

협업을 하지 않는 사람과는

일하지 않으려 한다.


나는 밀당하는 사람이 좋더라.

자신의 컬러가 분명한 사람도 좋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는 사람이 좋더라.


만남은

공유와 여유

그리고 힐링이어야 한다.

어떠한 만남이든…



Photo by Sungwo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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