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척 낯을 많이 가리는 사람이다.
그래서
권위적인 사람은 멀리한다.
지나치게 친절하거나,
자신을 낮추는 사람도 부담스럽다.
세상 모든 일을 자신이 한 것처럼 말하는
사람은 만나지 않으려 한다.
요구와 요청에 익숙하고,
협업을 하지 않는 사람과는
일하지 않으려 한다.
나는 밀당하는 사람이 좋더라.
자신의 컬러가 분명한 사람도 좋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는 사람이 좋더라.
만남은
공유와 여유
그리고 힐링이어야 한다.
어떠한 만남이든…
Photo by Sungwon.Kim